[2017.5.1]공원같은 과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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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조회 4,897회 댓글 0건작성일 17-12-21 1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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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의 마지막날. . 한창 적화를 할때인가봐요
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라 얼집 휴원이어서 할아버지댁 방문!!
평범한 다른 집들과 달리 우리는 언제든지 아빠가 일하는 직장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서 좋아요. .
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라 얼집 휴원이어서 할아버지댁 방문!!
평범한 다른 집들과 달리 우리는 언제든지 아빠가 일하는 직장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서 좋아요. .
보고싶으면 냅다 달려가도 눈치볼 사람없고 ㅋㅋㅋ아들이 좋아하는 붕붕카도있고^^
빨간 모자가 너무 잘어울리죠??^^
햇빛이 넘나 강해 할머니 모자를 최대한 줄여서 ,,우리아들 피부는 소중하니까요ㅎㅎ
햇빛이 넘나 강해 할머니 모자를 최대한 줄여서 ,,우리아들 피부는 소중하니까요ㅎㅎ
아빠 일손 거들어 드리는 효자. . .
한번 가르켜 놨더니 꽃이란 꽃은 죄다 뜯어버리는ㅠㅠ아들아. . .
그래가꼬 올한해 입에 풀칠이나 하겟니ㅠㅠ
한번 가르켜 놨더니 꽃이란 꽃은 죄다 뜯어버리는ㅠㅠ아들아. . .
그래가꼬 올한해 입에 풀칠이나 하겟니ㅠㅠ
이러다 올 한해 농사 망치지 싶어. . 그래 퀵보드나 타자꾸나ㅋㅋ
이보다 좋은 운동장이 어딧겟니ㅋ참 초록초록 이쁘기도 하다^^
공원같은 과수원을 만들고 싶다는 노래하는청송꿀사과 사장님이 애증하는 잔디라죠ㅋ
이보다 좋은 운동장이 어딧겟니ㅋ참 초록초록 이쁘기도 하다^^
공원같은 과수원을 만들고 싶다는 노래하는청송꿀사과 사장님이 애증하는 잔디라죠ㅋ
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과수원을 만들고 싶다고..
깍아놓으면 이쁜데 잔디깍는 것도 일이니 참. . 그래도 애정갖고 꾸며놓으니 세상 어떤 공원보다도 멋지고 예쁘네요^^
아들을 위해서라면 허리가 폴더수준으로 접히는 것 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
불쌍한 우리 강아지 똘이ㅠㅠ도현이만 가면 풀어달라고 날뛰는 집순이ㅠ
우래기 그런 똘이가 가여웠는지 버블건으로 열심히 놀아주고왔어요ㅋ
우래기 그런 똘이가 가여웠는지 버블건으로 열심히 놀아주고왔어요ㅋ
청송에 오면 가장 행복한 공간. .
그리고 따뜻한 봄이오고 더운 여름이 오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. . 이 낭만. . 이 여유로움
우래기 재워놓고 분위기 좋은 음악 틀어놓고 시원한 맥주에 과자 한봉지면 세상 부러울것 없다지요^^
그리고 따뜻한 봄이오고 더운 여름이 오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. . 이 낭만. . 이 여유로움
우래기 재워놓고 분위기 좋은 음악 틀어놓고 시원한 맥주에 과자 한봉지면 세상 부러울것 없다지요^^
적막한 도시?ㅋ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. . (누가보면 특별시정도에 사는 여자인줄)
둘만의 시간. . 푸힛
우리 고객님들도 굿밤보내세용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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